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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의 대화(차돌이님 블로그에서 캪쳐)

함백산의 합창 2011. 7. 4. 12:58

주님의뜻은 아직 나에게는 혼돈입니다

 

그러나 돌이켜보면 주님의역사가를 느끼지곤 합니다

 

비사회적이고 비사교적인 나의성격..

 

비합리적인 나의사고를 시련의 정을 되신게 아니가 요즘은 그리도 생각됩니다

 

한때는 주께 "이리살게하실바에는 차라리 목숨을 거두어주싶시요" 원망투로 기도 해본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살아있습니다

 

그리고 삶의 기한이 아직은 남아있는모양입니다

 

살아오면서 도처에 그분의 섭리를 느끼는것만으로 철이들어갑니다

 

지금도 나는 "주님 남들정도만 살게 하옵소서.."  그리 기도합니다

 

그리고 내삶에서 주의영광이 조금만이라도 드러날수있도록..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