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0년 12월17일 요즘 이야기 함백산의 합창 2010. 12. 17. 23:59 gksakdmaqken [Daum블로그]瑞雪 눈부신 아침: 어는때부터 엿을까.. 이렇게눈부신날에 흐르는 눈물은.. 당신이 세월에 엮여 찬란하게 부셔지던 그이별이후 이런날엔 꺼이꺼이 울엇다 당신이가버린 그날아침도 이렇게 눈이 왓엇다 피를 토할만큼 아파도 햇살에부셔지는 노송에 안긴 瑞雪..로 이별마저 퇴색.. 13:20|yoz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