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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날들을 소망하며..

함백산의 합창 2015. 12. 23. 18:32

사람들은 가끔착각을 하는듯하다

하나님을 찬송하며 경배해야된다고..

맞는말 같은데 딴지걸이유는 없다

그러나 그런거보다 적극적인 표현을 하고싶다

해야된다는게 아니고 마땅하다고..

그것은 마치공기와 같다고..

그렇게 표현해야된다고 젊은날 목회자가된 선배님 이야기다

새벽을 깨우고 일어나서 정적없는 도시에서..

그와의 토론이 되새겨져지는 이유는 무었일까

겨울새벽 안간힘을 쓰며 빛을 숨쉬는 별빛을 보며 조금은 이해가 간다

나는 철이 늦게드는듯하다

 

 

 

 

 

Ete D`Amour (여름날의 사랑)-Gheorghe Zamf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