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나는 꿈꾸는사람이 였습니다

함백산의 합창 2010. 9. 7. 15:48

세월이지난 이때까지..

 

나는 아직 꿈꾸고 있습니다

그건 한갓 넔두리나 한숨같은 것은 결코 아닙니다

아직 꿈꾸고있는것은 서슬푸른 삶의날들이 가을 햇살처럼 강렬하기 때문입니다

 

이장은 꿈꾸는분들의 대화의장이 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