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의 봄이 4월의 끝에 흐르고..

2012. 4. 26. 14:56카테고리 없음

 


 

  결국은..
그리되는것을..
결국이리 애타게..
꽃이지는것을 서러워 하지 않아도 되는것을
결국은..
그런것들이
계절보다 더욱 짙은 향기라는것을..
그대 결국은
우리라는 운명에 갇혀있다는것을..
다시5월은 온다는것은 
계절의끝이아니고 시작이라는것을..
아직 우리에게는 여명의 바람이 불어오는것을..
 

 

 

 

Manolo Carra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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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ranzas Del Ayer(어제의 추억) - Manolo Carras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