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35)
-
2011년 5월21일 요즘 이야기
gksakdmaqken 19:20|yozm [Daum블로그]하늘과 땅의경계가 사라지는곳(동아일보에서 캪쳐):
2011.05.21 -
2011년 5월20일 요즘 이야기
gksakdmaqken 13:31|yozm [Daum블로그]비오는 서해안에서..: 비오는 서해안안에는 내젊은날들이 내려앉앗다 내澳咽은 비오는 서해안에서 파도와 아우러지고.. 바다는 수평선을 잃어버렷다 오늘 서해안은 평온함을 잊어버렷다 나도 우산을 잊어버렷다 비오는 서해안에는 파도만이 정적을 깨트린다 얼마나 아..
2011.05.20 -
2011년 5월17일 요즘 이야기
gksakdmaqken 13:29|yozm [Daum블로그]5월의 가운데서..: 지금 5월은 바람만 불고있다 내서러운 눈물의 서늘한 기운으로 불고있다 화창한 5월의 하늘이여.. 태양아래 화려한 꽃과 산맥의 純綠까지 내눈물의 프리즘으로 멈추어져있다 사랑이여.. 5월을 닮의 사랑이여.. 이렇게 서슬푸른계절에 서있는 나의사랑이...
2011.05.17 -
2011년 5월13일 요즘 이야기
gksakdmaqken 20:27|yozm [Daum블로그]클래식 소품: 반짝이는 클래식 모음 1. 헨델'수상음악'모음곡중 알라 혼 파이프 2. 바흐 브란덴 부르크 협주곡 제5번 1악장 - Allegro 3. 하이든 트럼 펫 협주곡 Eb장조 4. '알벤' 스웨덴 광시곡 제1번 한 여름의 축일전야 5. 모차르트 아이네 클라..
2011.05.13 -
2011년 5월11일 요즘 이야기
gksakdmaqken 13:45|yozm [Daum블로그]모래시계: 사우나에가면 모래시계가있다 裸身으로 시계를뒤집는다 시간도 그리 뒤집을수 있다면.. 뜨거움에 땀이흐른다 나의 원추형 모래시계는 얼마쯤일까.. 지옥에서 땀이흐른다 시간의 해후처럼.. 모래시계는 시간을모른다 그러나 모래시계는 세월의 무게만큼 밤환..
2011.05.11 -
2011년 5월9일 요즘 이야기
gksakdmaqken 16:02|yozm [Daum블로그]그대에게..: 무너진城을 배회햇습니다 아이들이 놀다간 城에는 어둠이내리고 있습니다 사람의불빛을 거부한 우리들의城에는 부서진 추억만이 무거운 기압골로 내려앉습니다 그대를 향한 나의마음은 얼마전 내련진 폭우로 깊게 패이고.. 그대와나와 지엇던 城에는 아직..
201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