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17일 요즘 이야기
2011. 5. 17. 23:59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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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가운데서..: 지금 5월은 바람만 불고있다 내서러운 눈물의 서늘한 기운으로 불고있다 화창한 5월의 하늘이여.. 태양아래 화려한 꽃과 산맥의 純綠까지 내눈물의 프리즘으로 멈추어져있다 사랑이여.. 5월을 닮의 사랑이여.. 이렇게 서슬푸른계절에 서있는 나의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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