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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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29일 요즘 이야기
gksakdmaqken [Daum블로그]그대 그리고 숙명적인 만남 (비극은 이미 잉태되어있엇고..): 그녀.. 지금도 그순간을 생각하면 내운명에서 달아나고 싶엇습니다 마치 예수님이 십자가를 피할수없엇던것처럼.. 10:57|yozm
2010.12.29 -
2010년 12월22일 요즘 이야기
gksakdmaqken [Daum블로그]함백산 겨울숲 그리고 연가: 언제부터 잊고살앗다 함백산에가면 전나무숲이있고,, 아직도못다한 노래가 있다는것을,, 추억에서 불어오던 겨울바람이 전나무숲에 거세게 스치면 전나무와 전나무가 소년시절 울엇던 눈물이 아직도 거기있엇다 22:24|yozm
2010.12.22 -
2010년 12월17일 요즘 이야기
gksakdmaqken [Daum블로그]瑞雪 눈부신 아침: 어는때부터 엿을까.. 이렇게눈부신날에 흐르는 눈물은.. 당신이 세월에 엮여 찬란하게 부셔지던 그이별이후 이런날엔 꺼이꺼이 울엇다 당신이가버린 그날아침도 이렇게 눈이 왓엇다 피를 토할만큼 아파도 햇살에부셔지는 노송에 안긴 瑞雪..로 이별마저 퇴색....
2010.12.17 -
2010년 12월15일 요즘 이야기
gksakdmaqken [Daum블로그]그대 그리고 숙명적인 만남: 가르키는일은 의외로 적성에 맞았습니다 고사리손으로 바둑을 두는 아이들 거기에승패.. 아이들은 바둑을 성격에따라반을 하면서 때론 감동으로 때론 안타깝게 하엿습니다 3월즈음 학원 강사직을 그만두려 하엿으나 이번에는 아이들이 발목을 잡앗..
2010.12.15 -
2010년 12월14일 요즘 이야기
gksakdmaqken 나의최초의 기억...그리고 고한읍.. 훼손되는기억전에.. 17:31|yozm
2010.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