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15일 요즘 이야기
2010. 12. 15. 23:59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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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그리고 숙명적인 만남: 가르키는일은 의외로 적성에 맞았습니다 고사리손으로 바둑을 두는 아이들 거기에승패.. 아이들은 바둑을 성격에따라반을 하면서 때론 감동으로 때론 안타깝게 하엿습니다 3월즈음 학원 강사직을 그만두려 하엿으나 이번에는 아이들이 발목을 잡앗습니..]13:50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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