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11일 요즘 이야기
2011. 5. 11. 23:59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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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시계: 사우나에가면 모래시계가있다 裸身으로 시계를뒤집는다 시간도 그리 뒤집을수 있다면.. 뜨거움에 땀이흐른다 나의 원추형 모래시계는 얼마쯤일까.. 지옥에서 땀이흐른다 시간의 해후처럼.. 모래시계는 시간을모른다 그러나 모래시계는 세월의 무게만큼 밤환점을 돌고있다..]
2011. 5. 11. 23:59ㆍ카테고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