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에서 2007년 슬픈 자화상
2013. 4. 5. 16:23ㆍ카테고리 없음
잃어버리고 싶은 기억을 찿았다
그녀의 잠겨진 미니홈피에서..
그리고 잔혹한 일상들을 보았다
더이상 막장은 없었다
그것은 인간이 보여줄수있는 최악의 배신드라마 였고..
순진하게도 바보같은 사네는 자책하고 있엇다
이모든 결과가 자신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고..
그러나 사네때문이 아니였다
모든것은 僞에서 벌어진 惡魔의 향연이엇음을..
거기에 끝이 있엇다
초라하고 가증한 남녀가 다시서로를 미워하고...
그런것들이 2005년에서 2007년까지 엮겹고 추악하게 연결되 있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