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3일 요즘 이야기
2011. 1. 3. 23:59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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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만남은 시작되고: 난영.. 당시 난 한참을 창을열고 있엇소.. 가끔 창을열고 멀리 강원도쪽으로 흘러가는 구름을 아무생각없이 바라본적은 많아도 그때처럼 웬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먼하늘을 쳐다본적은 이 삭막한 도시에서 없엇습니다 도시 그리고 빌딩숲에서불어오..]11:36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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