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3일 요즘 이야기

2011. 3. 3. 23:59카테고리 없음

  • [Daum블로그]울고 싶은날: 오늘이 울고싶은날이다 날마다 울울수 없기에 한번은 날잡아서 울고싶은.. 오늘이 그런날이다 오늘은 도시를가로지른 바람마져도 내눈물에 섞여 끈적거린다 어릴때 봄과같이올소녀를 찿아 온 들판 헤메던날도 울었다 어머니... 그애증을 뭍어버릴때도 오늘처럼 울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