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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23일 요즘 이야기
2011. 4. 2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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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gksakdmaqken
17:51
|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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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찿은바다
: 나는 상처를 담고왔으나.. 바다는 비워라한다 바다는 해를 삼켜버렷다 포구에 앉자 소주한잔에 잊엇던 그리움 한번비우고.. 또한잔에 세월을 비우고..그리고 한잔더~ 그리고 다시한잔..
gksakdmaqken
19:02
|
yozm
[
Daum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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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적만남(2)
: 가르치는일은 의외로적성에맞앗습니다 고사리손으로바둑두는아이들 그리고 승패 아이들은 바둑을 각자의성격대로 반응하면서 때로 안타깝게 하엿습니다 나는 나도모르게 아이들에게 빠져들기시작햇습니다 3월즈음 바둑강사직을 그만두려하였으나 이번에는 아이들이 발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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